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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웅이가 사랑하는 수빈이에게 전하는 편지

📘 우리의 추억 기록장

첫 산책
두번째 추억
세번째 추억
네번째 추억
번째 추억
2025.07.05
같이 미용실 가서 내 머리하고 인생네컷 사진 찍은 날
💗앞으로 사진많이 찍자 공주야
2025.06.26
인생 처음으로 여자한테 인생네컷 선물해준 날
😆,,,,,,이런날은 내 인생엔 없을 줄 알았다..
2025.07.05
내 강아지가 차량용방향제 사준 날
😆향기가 너무 좋아, 차 탈때마다 너 생각나
2025.07.06
고백하고 사귀고 사랑해” 처음 말한 날
😆사랑해 !!
2025.06.22
366日 영화 본날 ♥
😆영화 좀 자주 보자 너무 보고싶은게 많아 ..
2025.07.20
2025년 7월31일 바르셀로나 내한 경기위해 커플티 마련♥
😆
2025.06.22
날씨는 너무 힘든데 너랑 에버랜드 가서 좋았어
😆롯데월드도 가보고싶어, 너랑
2025.07.19
내새끼 인생 첫지각 ㅋㅋㅋㅋㅋㅋㅋ♥
😆
2025.07.25
하얀색 좋아한다고 했더니 날 생각해서 입고 와준 오늘의 옷, 정말 예뻤어…♥ 진심으로, 또 한 번 수빈이한테 반해버렸어. 만날 때마다 예쁨의 정점을 찍는 것 같아. 오늘 날씨는 꽤 더웠지만, 땀 흘리는 순간조차 너랑 함께라서 너무 소중했어. 앞으로도 너와 예쁜 사진 많이 남기고 싶어. 사랑해, 내 마음을 매번 새롭게 설레게 해주는 사람 ♥
😆
2025.07.27
설렘과 풋풋함이 가득한, 우리가 만난 지 22일째 되는 날♥
너를 위해 너가 제일 좋아하는 꽃을 준비하고 내 마음을 귀엽게 담은 편지를 꽃과 함께 전달해주던 날
꽃이 누군지,,, 구분 불가능 사랑해 ♥😆
2025.07.31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우리 둘 다 처음 가보는 바르셀로나 축구팀 아시아 투어⚽ 차량 정체와 무더위 속이었지만, 나란히 바셀 유니폼까지 맞춰 입고 함께하니 하루 종일 행복했어. 특히 너와 함께하는 첫 축구 관람이라 더 소중했고, 오래오래 기억에 남을 하루였어. (다음엔 NBA & MMA ㅋㅋ) 그리고… 울 자기한테서 남친짤까지 받은 날이니까 완벽했던 날이지 ㅎㅎ💓😆
2025.08.03
자기랑 처음으로 에어비앤비 예약해서 인생 아구찜 먹고, 큰 숙제 하려던 날... 하지만 내 방망이가 두 번째로 또 고장 난 날이었지... 정말 너무 미안했어♥
2025.08.09
스노우피크 놀러 가서 이것저것 구경하고, 밥도 먹고 네가 마음에 들어 하는 것 같길래 내가 사주고 싶어서 사줬더니, 그걸 들고 기분 좋게 걷던 너의 뒷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해. 덥고 습한 날씨 속에서도 너랑 함께한 순간은 전부 소중했어. 웃고, 장난치고, 셀카 찍고, 맛있는 것도 먹고, 어느 것 하나 놓치기 싫은 하루였어. 이런 날이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 네 옆에서, 너의 웃음과 함께하는 날들. 다음엔 이제 9월에 예정된 부산이다 설렌다 ♥ 난 어디든 좋아, 너와 함께라면. 사랑해, 내 하루를 특별하게 만들어주는 사람. 그리고 고마워 오늘도 나를 설레게 해줘서 ♥
2025.08.17
생각지도 못한 제부도에 간 날. 자기가 남자친구 짤 열심히 찍어줘서, 요즘 내 갤러리에 내 사진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어. 그게 요즘 너무 기분 좋아서…
2025.08.24
이날은 여기까지 ...노코멘트 ♥.... 사랑해 자기야
2025.09.13
정말 잊을 수 없는 부산 여행이었지. 그날 하루가 얼마나 아찔하고 특별했는지 아직도 선명하게 떠올라. 나름 또 시밀러 커플룩으로 맞추기도하고 미용실에서 드라이도 받고 상콤한 공주님이 된 너의 모습이 아직도 눈앞에 아른거려. 가끔씩 그런 머리도 해줘. 정말 상콤하고 귀엽더라, 자기야 ♥ 비록 장거리 운전으로 4시간 40분이라는 시간이 걸렸지만, 너와 함께 달리는 고속도로가 그렇게 행복할 수가 없었어. 도착하자마자 해운대의 강한 바람에 내 머리는 산발이 되어버렸지만, 그조차도 너와 함께라서 웃으며 넘길 수 있었어. 허겁지겁 다이닝 음식점 ‘율링’에 도착해 맛있는 음식들을 먹으며 나눈 대화까지 고프로로 추억으로 남길 수 있어 정말 행복했어. (정말 고프로 챙겨가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어.) 네가 그렇게 맛있다고 극찬했던 광어 다이닝 소스와 조리법 꼭 배워서 가끔 너에게 만들어주고 싶더라. 어떻게든 연구해볼게 ㅋㅋ 너라면 내가 못 해줄 게 없지. 매번 하는 말이라서 지겨울 수도 있지만 하늘에 별 따주는 것만 빼고 다 해줄게, 수빈아 ♥ 맛있는 음식도 먹고, 재즈바에 가서 맛있는 술과 멋진 공연도 보고 지친 몸을 뒤로한 채 트랜스젠더 바까지 함께 구경하며 서로 깔깔대며 웃던 모습이 정말 엊그제 같은데 벌써 한 달이 다 되어 간다니 믿기지 않아. 그리고 다음날 ‘귀멸의 칼날’ 팝업스토어에 갔을 때, 경기도에서 왔다고 간곡히 부탁해서 겨우 들어갔던 일, 그리고 너가 행복해하며 물건을 고르던 모습을 보면서 나도 같이 행복해지는 걸 느꼈어. 너가 좋아하는 걸 나에게 많이 공유해줬으면 좋겠어. 너가 행복하면 나도 똑같이 행복해지거든. 이런 게 사랑인가 봐. 그냥 보고만 있어도 배부르고 가슴이 차오르는 그 느낌 말이야. 앞으로도 수많은 날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겠지. 너와 함께라면 국내여행도, 해외여행도 어디든 다니고 싶어. 이번 부산 여행은 평생 잊지 못할 행복한 기억으로 내 마음에 오래오래 간직될 거야 ♥
2025.09.27
특별한 날이 아니더라도, 너를 만나는 날은 언제나 나에게는 특별한 날이야 ♥ 그날도 퇴근 후 분당에서 맛있는 돔페리뇽 한 잔하며 서로의 하루를 나누고, 호텔에 돌아와 새벽 5시까지 끝도 없이 수다를 떨던 시간… 아직도 잊을 수가 없어. 너와 함께 있으면 왜 이렇게 시간이 빨리 가는지, 정말 미치도록 행복하고 즐거워. 앞으로 꾸준히 우리 둘만의 이야기를 많이 만들어가자. 함께 살게 되면 밤새도록 이야기하고(빨리 같이 살고 싶어..) 취미도 함께 즐기면서, 뜨사하자 사랑해, 내 공주 ♥
2025.10.06
비 오는 날은 막걸리 아니겠어~ ☔️🍶 부추전, 김치전 뜯으면서 이런저런 얘기도 하고, 정말 좋았어. 10월 6일은 날씨에도 취하고, 너한테도 취한 날. 막걸리 다 먹고 노래방에 가서 같이 노래 부르고… (다음번에는 없어ㅠ_ㅠ 못 부르겠어) 그래도 너랑 그렇게 재밌게 놀다 보니 정말 행복한 하루였어. 사소한 일도 너와 함께하고 싶어져. 앞으로 너랑 보낼 날들이 너무 많을 텐데, 그날들이 계속 기다려져.
2025.10.12
자기가 좋아하는 단호박스프 먹으러 유니스의 정원 갔던 날 🍝 2025년 9월 13일, 부산 놀러가서 귀멸의 칼날 팝업스토어에 겨우 들어가서 이것저것 구경하고 고르면서, 자기가 퍼즐 맞춰달라 그래서 “해줄께” 했던 거 기억나? 그때부터 100일 기념 선물로 줘야겠다 싶어서, 하루에 적게는 한 시간, 많게는 두세 시간씩 시간 쪼개서 2주동안 열심히 만들었어. 그리고 10월 12일, 드디어 완성된 퍼즐을 전달해줬던 날. 내가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 땀 흘려서 뭔가 만들어준다는 게 진짜 너무 뿌듯하고 뜻깊었어. 너희 집 앞에 찾아가서 보여줬던 그 순간, 박스 들고 가던 너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해. 내 강아지가 좋아하고 행복해하는 걸 보면 세상에서 제일 먼저, 제일 많이 해주고 싶은 마음이 들어. 이런 내 마음을 온전히 보여줄 수 있는 사람은 너가 처음이자 마지막이면 좋겠어. 알럽유 ♥
2025.10.25
4번째 편지를 참고해주세요 ♥
2025.11.09
우리 아지트에 사용할 가전, 가구들 보러 이케아 간 날 ♥ 나는 자기 덕분에 처음 하는 것들, 처음 보는 것들도 많아서 너무 좋아. 자기 덕분에 맛있는 회랑 사케도 먹고, 덕분에 자주 생각나는 회로 내 기억 속에 남았어. 이 세상에서 재밌는 거, 맛있는 거는 다 자기랑 했으면 좋겠어. 나 이런 데 데려가 주고 경험시켜 주는 거 매번 고마워. 찐득하게 오래 만나자, 여보야 사랑해.